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영화 라푼젤 :: 내용 OST 느낀점

by 아윤2 2023. 5. 15.
반응형

안녕하세요. 영화 라푼젤의 내용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밖에 ost와 느낀 점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라푼젤 포스터

라푼젤 정보

개봉: 2011.02.10 장르 : 애니메이션/코미디/어드벤처 국가 : 미국 감독 : 네이든 그러니, 바이런 하워드 러닝타임: 100분 출연진 :맨디 무어(라푼젤), 제카레 레비(플린라이더), 도나 머피(고델), 론 펄먼(스타빙턴브라더), M.C. 게이니(캡틴 오브 더 가드)

내용

옛날 옛적에 먼 왕국에 가장 마법 같은 황금빛 머리카락을 가진 한 소녀가 태어났어요. 그녀의 이름은 라푼젤이었고, 머리카락은 탑 꼭대기까지 닿을 정도로 길어 마더 고텔이라는 사악한 마녀에 의해 포로로 잡혀 있었어요. 세월이 흐르고 라푼젤은 탑 창문 밖 세상을 바라보며 호기심이 커져갔어요. 라푼젤은 매년 생일이 되면 하늘에 떠 있는 아름다운 등불을 보고 싶다는 꿈을 꿨어요. 라푼젤은 플린 라이더라는 매력적인 도둑의 도움으로 탑에서 탈출해 등불을 보고 자신의 정체를 찾기 위한 스릴 넘치는 모험을 떠납니다. 그 과정에서 악당과 깡패, 심지어 막시무스라는 용맹한 말까지 만나게 되죠. 라푼젤은 긴 머리와 씩씩한 기운으로 플린에게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보물과 명성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줘요. 하지만 마더 고델은 라푼젤을 통제하기 위해 어떤 일도 멈추지 않고, 둘은 자유와 서로를 지키기 위해 마더 고델의 어둠의 마법에 맞서야 해요. 따뜻한 결말과 유머와 액션이 가득한 '탱글'은 모든 연령대의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화 같은 모험 영화예요.

OST

라푼젤의 유명한 OST는 라푼젤과 플린 라이더 캐릭터가 부른 '아이 씨 더 라이트'입니다. 이 곡은 영화의 마법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잘 담아낸 아름다운 듀엣곡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멜로디가 귀에 쏙쏙 들어오고, 하늘에 떠 있는 등불을 보며 서로에 대한 진심을 깨닫는 주인공들의 마음을 담은 가사가 감동적입니다.제가 좋아하는 노래의 후렴 부분을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마침내 나는 빛을 보네 안개가 걷힌 것 같아 그리고 마침내 나는 빛을 본다 하늘이 새로워진 것 같아 그리고 그것은 따뜻하고 현실적이고 밝아 그리고 세상은 어떻게든 바뀌었어 한꺼번에 모든 게 달라 보여 이제 널 보니까 이 노래는 플린과 라푼젤이 따로 노래를 부르다가 후렴구에 합류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멜로디가 클라이맥스로 치달으면서 영화의 감동적이고 강렬한 순간을 만들어줍니다. 전반적으로 '아이 씨 더 라이트'는 영화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담아내고 라푼젤과 플린의 아름다운 듀엣이 로맨틱하면서도 환상적이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입니다.

명장면

 "I Have a Dream" 시퀀스 - 이 장면은 스너글리 덕링 선술집의 훌리건들이 자신들의 비밀스러운 꿈과 본에 대해 노래하는 뮤지컬 넘버입니다. 터프해 보이는 이들이 서로에게 은퇴를 고백하는 모습이 우스꽝스럽고, 노래 자체도 귀에 쏙쏙 들어와 따라 부르기에 즐겁습니다.  등불 장면- 라푼젤과 플린이 수천 개의 등불이 떠 있는 호수 위에서 보트를 타는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일러스트가 멋지고 음악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항상 감동을 느끼게 하는 마법 같은 순간이죠.  홈 스트레치- 마지막 장면은 액션, 유머, 감동으로 가득해요. 라푼젤은 죄수들로부터 플린을 구하고, 둘은 위험한 악당과 맞닥뜨리게 되죠. 스테이크가 높고 압박감이 느껴지지만 결국 캐릭터들의 용기와 사랑이 승리합니다. 이야기의 만족스러운 결말이자 영화를 마무리하는 좋은 방법이에요. 전반적으로 라푼젤은 멋진 음악, 기억에 남는 캐릭터, 아름다운 생명력을 지닌 즐겁고 기쁜 영화입니다. 이 세 장면은 제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 수많은 이유를 보여주는 예시일 뿐입니다.

느낀 점

옛날 옛적에 머리카락이 너무 길어서 줄넘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라푼젤이라는 소녀가 살았어요. 라푼젤은 하루 종일 탑에 갇혀 애완용 카멜레온과 놀면서 혼자 노래를 부르며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플린 라이더라는 잘생긴 도둑이 그녀의 탑을 우연히 발견하고는 함께 모험을 떠나자고 설득했어요. 이 모험은 카멜레온을 타는 것보다 더 거친 모험이었어요. 사악한 마녀와 말 추격전, 심지어 술집에서 거칠게 생긴 불량배들과 난투극을 벌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 모든 상황에서도 라푼젤과 플린은 유머 감각을 잃지 않았고, 그들의 농담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서 자리에서 떨어질 뻔했어요. 하지만 쇼의 진짜 주인공은 라푼젤의 머리카락이었어요. 그 자체로 하나의 캐릭터였어요! 노래할 때 반짝반짝 빛나고, 상처를 치유하고, 마지막에는 하루를 구하기도 하죠. 저는 라푼젤이 말을 하고 인생에 대한 조언을 해줄 거라고 반쯤 기대했어요. 전반적으로 라푼젤은 웃고 따라 부를 수 있는 유쾌하고 따뜻한 영화입니다. 어쩌면 이 영화를 보고 머리를 길러서 자신의 모험을 위한 무기로 사용하게 될지도 몰라요.

반응형